(부산교대맛집/국제신문맛집)으뜸돈까스. 부산교대 국제신문 맛집인 으뜸돈까스


부산교대와 국제신문 맛집으로 돈가스집이 몇 군데 있는데요 가장 막내라 해야 하나요. 아마 내가 알고 있는 부산교대와 국제신문 맛집인 돈가스 전문점 중에서는 가장 늦게 생겨 막내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늦게 생긴 만큼 돈가스 맛은 가장 핫한 맛집인 으뜸돈까스입니다. 그래서 상호까지 ‘으뜸 돈까스’라 했던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산교대 국제신문 맛집 으뜸돈까스 주소: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89-3(교대로22번길 40)

부산교대 국제신문 맛집 으뜸돈까스 전화:051-5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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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식당 외부와 내부는 여느 돈가스 전문점처럼 인테리어가 화려한 일본풍이나 아름다운 외관의 건물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학교 주위 골목의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음식점이라 이곳에서는 앉은뱅이 식탁에 양반 자세로 앉아야 하며 화장실도 건물 바깥에 있어 전형적인 우리 어릴 적 가정집입니다. 그래서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이지만 더욱 정감이 가는 집인 으뜸돈까스.





회사가 인근에 있어 가끔 갑니다. 갈 때마다 아주머니의 친절이 기분 좋게 하는 집입니다. 이날도 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이라 혼자 먹을 곳을 걱정하다 1인식으로 나오는 으뜸돈까스를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식당은 혼자 먹으려면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아니면 2인분을 주문해야만 하는데 으뜸돈까스에서는 전혀 그런 눈치나 문전박대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딱딱 1인식으로 나오니까 말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딸랑딸랑 방울 소리를 듣고 주방에 계시다가 아주머니께서 얼렁 나오십니다. 그리고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하며 메뉴판을 보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십니다. 돈가스를 달라고 했더니 안심과 등심이 있으며 안심은 육질이 부드럽다 하시기에 바로 안심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에서 종류별로 여러 번 먹어봐서 돈가스 맛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깨가 담긴 작은 그릇과 절구(?)를 탁자에 올리면서 절대 절구를 돌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저 좌우로 밀면서 찢니 겨 가루로 만듭니다. 가루로 만든 깨는 나중에 돈가스 소스에 고소함을 보충해줍니다. 그리고 좀 있으면 돈가스 소스와 주문한 안심 돈가스가 들어옵니다. 물론 갈아 낸 깨에다 안심·등심 돈가스 소스를 먹을 만큼 붓습니다.


 



그런데 안심·등심 돈가스 소스에 사용할 수 있는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참 작은 일이지만 손님에게 더욱 신뢰감을 들게 하는 작은 배려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겨자를 조금 넣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겨자가 보이지 않는다고요. 겨자는 돈가스 옆에 조금 붙어 있습니다. 겨자를 넣었다면 잘 저어야겠죠. 본인이 먹을 돈가스를 찍어 먹어야 하니까요.





두툼한 안심 돈가스는 정말 부드럽습니다. 왜냐고요?? 그날 사용할 돈가스 재료는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 가보면 잘 나가는 돈가스는 재료가 다 떨어져서 못 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 이제 한 점 먹어봅니다. 육질은 부드러우며 겉은 바싹한 게 딱딱하지 않은 정말 잘 튀겨진 돈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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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음미라도 하려고 치면 잠시라도 머물게 놓아주지 않고 자꾸 배에서 보내라고 난리요동을 칩니다. 자고로 음식은 미각, 후각, 시각, 촉각 등 오감을 동원해서 그 맛을 먼저 보고 먹어야하는데 거지가 들어앉은 배는 후각만 맡고도 맛있는 돈가스라고 빨리빨리 들이라고 난리를 치니 말입니다.


 



저도 그에 발맞추어 맛있는 으뜸 돈가스의 안심 돈가스를 ’후다닥‘ 게눈 감추듯이 먹어치웠습니다. 부산교대와 국제신문 맛집을 찾으신다면 개인적으로 괜찮은 맛집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포장 판매도 합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에는 바쁜 관계로 포장이 안됩니다. 으뜸 돈까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저녁 7시까지 이며 주문은 오후 6시 30분까지만 받습니다.


 







으뜸돈까스는 저녁 식사준비를 위해서 평일 오후 3시에서 4시 30분 까지는 영업하지 않습니다. 토요일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이며 주문은 오후 2시 30분까지만 받습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당연히 휴무입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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